누가 만들었나. 나카무라 히로키. 1976년생 사가현 출신이고, 하라주쿠의 빈티지 숍 ‘VINTAGE KING’에 있던 사람입니다. 이후 어패럴 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인과 OEM을 하다가 2012년 가을·겨울에 올드파크를 시작했어요.
공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. 원단을 새로 짜지 않습니다. 데드스톡 원단과 실제로 입던 헌 옷을 재료로 잘라서 재조립합니다. 그래서 같은 제품이라도 개체마다 색과 무늬가 다릅니다.
이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. 새 옷의 균질함을 원하면 절대 맞지 않아요. 한 벌뿐인 물건을 원하면 이 목록에서 유일한 선택지입니다. 온라인으로 살 때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전제해야 합니다.